상단영역

본문영역

목련꽃 아래는 아니지만 이 봄이 다가기 전에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22.04.08 10:03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외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이겨내고 봄을 알리는 벚꽃 나무 앞에서 활기차게 시작을 알린다.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