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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된 콘크리트 마을 안길에 할머니들 넘어지는 사고 빈번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22.09.0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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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욱 의원이 지난달 31일 소안면 미라리를 찾아 마을 안길 도로포장이 노후화 돼 있어 할머니들이 끌고 다니는 유모차가 턱에 걸리고 있다는 신승일 소안면 주민자치위원장의 민원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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