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노화건강테마촌에서 열린 축제장에서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장면 중 하나.
하얀 무명 한복 차림의 초로의 남성 등 뒤엔 "이렇게 좋은 날, 전복축제하는 날에 서넙도에서 태어나 이 나이 먹도록 노화에서 살았습니다"
"오늘은 좋은 날, 노화전복축제가 있는 날"
"석규가 있어야 제맛이지요"
"오늘 석규가 여러분과 함께 부를 노래는 찔레꽃"
"자 신나게 놀아봅시다" 는 글귀와 함께 노화전복축제장을 누볐다.
지난 1일 노화건강테마촌에서 열린 축제장에서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장면 중 하나.
하얀 무명 한복 차림의 초로의 남성 등 뒤엔 "이렇게 좋은 날, 전복축제하는 날에 서넙도에서 태어나 이 나이 먹도록 노화에서 살았습니다"
"오늘은 좋은 날, 노화전복축제가 있는 날"
"석규가 있어야 제맛이지요"
"오늘 석규가 여러분과 함께 부를 노래는 찔레꽃"
"자 신나게 놀아봅시다" 는 글귀와 함께 노화전복축제장을 누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