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시작해 이번 한주간은 경로당에 쌀을 가지고 방문해 안부를 살피기로 했습니다. 상반기가 끝나가고 날씨가 많이 더워져 어르신들의 안부가 궁금해 졌습니다.
한분한분 두손잡으며 인사를 드리고 불편한 점이 없는지, 더위에 힘들진 않는지, 식사는 잘하시는지 등을 여쭤보고, 건의사항이나 애로사항을 듣고 필요한 사항은 설명도 해 드렸습니다.
열심히 한글 공부 중이신 중리 어르신들의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김현주 면장
어제부터 시작해 이번 한주간은 경로당에 쌀을 가지고 방문해 안부를 살피기로 했습니다. 상반기가 끝나가고 날씨가 많이 더워져 어르신들의 안부가 궁금해 졌습니다.
한분한분 두손잡으며 인사를 드리고 불편한 점이 없는지, 더위에 힘들진 않는지, 식사는 잘하시는지 등을 여쭤보고, 건의사항이나 애로사항을 듣고 필요한 사항은 설명도 해 드렸습니다.
열심히 한글 공부 중이신 중리 어르신들의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김현주 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