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9.11.월) 오전부터 훈훈한 소식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보길면 청별리 소재 잉꼬식품(대표 박세임)에서 10kg 쌀 10개를 기부해 주셨습니다.
"추석 명절이 다가와 어려운 이웃이나 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해 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한주간이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 단비처럼 반가운 사랑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쌀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주 보길면장
오늘은(9.11.월) 오전부터 훈훈한 소식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보길면 청별리 소재 잉꼬식품(대표 박세임)에서 10kg 쌀 10개를 기부해 주셨습니다.
"추석 명절이 다가와 어려운 이웃이나 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해 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한주간이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 단비처럼 반가운 사랑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쌀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주 보길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