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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국체전 막 내려 완도를 빛낸 얼굴들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23.10.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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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다시 열린 '제104회 전국체전'이 7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19일 목포종합경기장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완도에선 군청 역도팀 소속 이양재 선수가 종합에서 금메달(맨 좌측, 2번째 사진 수상 장면) 강민우 선수 용상 은메달. 김동민 선수 인상 동메달(좌측 3번째)  완도읍 출신으로 광주광역시 선수단으로 참가한 완도읍 출신의 임선교(여,18세 부모 임재훈, 김희숙) 선수가 레슬링(여자 자유형)에서 금메달(좌측 네번째 사진), 완도읍 출신으로 캐나다 선수단으로 참가한 문초롱(여, 33세 부모 문종필, 한은숙) 선수가 테니스에서 단식과 복식에서 금메달 2관왕(좌측 다섯번째), 맨 우측 사진은 군외면 출신으로 광주광역시 선수단으로 참가한 박하름(여, 27세, 부모 박창용, 윤미경) 선수가 다이빙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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