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해역인 완도 앞바다에서 물김 출하가 시작됐다. 새해 들어 군외면 당인리 위판장에서 완도 해역에서 생산된 물김 위판에 들어갔는데, 물김 50kg 한 포대의 경매가는 최고가는 17만 9천원이었고 곱창김 최고가 26만원이었다.
사진= 박양규 님
청정 해역인 완도 앞바다에서 물김 출하가 시작됐다. 새해 들어 군외면 당인리 위판장에서 완도 해역에서 생산된 물김 위판에 들어갔는데, 물김 50kg 한 포대의 경매가는 최고가는 17만 9천원이었고 곱창김 최고가 26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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