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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갑 예비후보, 중단없는 해남·완도·진도 발전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24.01.1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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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갑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해남 · 완도 · 진도 ) 이 16 일 ( 화 ), 제 22 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과 함께 해남 · 완도 · 진도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 윤재갑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이 의례적으로 국회의원을 뽑는 단순한 선거가 아닌 , 지방소멸로 인해 해남 · 완도 · 진도가 ‘ 죽느냐 , 사느냐 ’ 의 갈림길에서 미래를 결정짓는 선거라고 밝히고 이미 성과로 증명된 윤재갑을 선택해 줄 것을 호소했다 . 


지난 4 년간 윤재갑 예비후보는 약 2 조 3 천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 농식품 기후변화 대응센터 ’, ‘ 국립 난대수목원 ’, ‘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 등 굵직굵직한 국가시설을 지역에 유치했다 . 또한 , 농어업의 지킴이로서 , 농민이라면 누구나 직불금을 받도록 개선했고 , 농어가의 경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법안 개정에 앞장섰다 .특히 , 농어촌공사의 해남 간척지 영농 임대료 40% 인상 요구에 맞서 전면 백지화시켰고 , 40 여 년간 지속된 마로해역 분쟁과 관련하여 해수부 장관 후보자로부터 대체 어장 신설 약속을 받아내는 성과를 이뤘다고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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