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이미지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입력 2024.03.22 10:48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서울서 무작정 네비로 완도를 찍고 달려왔는데, 완도 관문을 지나자 마자 벚꽃을 보았습니다. 바다를 그리워했는지 봄을 기다렸는지. 완도바다가 봄이었네요. 독자 제보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완도신문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