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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암저수지 지난 본지(599호)기사 보도 이후 깨끗해 졌다.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07.04.14 21:53
  • 수정 2015.11.0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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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599호)4월 6일, 도암저수지에 낚시꾼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내용 관련사진. 

 


▲본지( 599호)기사보도 이후 11일 농총공사 강진,완도지점 직원들이 저수지와 주변일대를 깨끗이 청소했다.

 

지난 본지(599호) 4월 6일자 ‘도암저수지 몸살을 앓는다’ 관련기사보도 이후 한국농촌공사 강진. 완도지점에서 지난 11일 오후 3시 도암리 도암저수지 낚시꾼들이 버린 쓰레기와 몰지각한 사람들이 몰래 버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도암저수지 일대를 깨끗이 청소했다.

 

한국농촌공사 강진. 완도지점 관계자에 따르면 도암저수지는 농사용 저수지로 한국농촌공사에서 관리를 하는 만큼 도암저수지 관리와 주변환경이 오염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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