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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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아 장편소설

라파엘 꼬레아 에쿠아돌 대통령이 노무현/이명박 대통령을 만났을때 자기도 한국인의 후예일지도 모른다는 말을 했답니다. 500년전 완도 청년(장보고의 후손)들이 병들고 좌초해 있는 이태리 상선을 도와 같이 떠났고 그후 서구에 남아 살면서 꼬레아 조상이 되었다는 장편 소설은 그 답이 될것 입니다. 아마도 완도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있어할 일입니다. 지난번에도 보내 드렸습니다만 아무 응답이 없어 다시 "꼬레아의 이야기 줄거리"를 보내드립니다. 흥미 있으시다면 전문을 보내 드리겠읍니다. 가부간에 꼭 연락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