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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교사업 함께하실분 모십니다.

닉네임
김성수목사
등록일
2012-07-12 10:56:50
조회수
11271
국제선교 사업 함께하실 분을 모십니다.

♄샬롬 !
귀하가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나라에 성공적인 투자를 하십시오. 이 메일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보내는 주 예수그리스도의 지체 김성수목사의호소문입니다.
저는 이 땅에서 1960년대부터 예배극과 선교극을 시작한 선구자입니다. 저는 한국개신교 최초의 뿌리며 역사인 첫 순교목자의 미션영화 “씨”(The Seed.) 를 제작, 감독 하려고 근 40여년간 자료수집 후 시나리오 작업을 마치고 저작권등록을 (C-2009-006578호)필하였으며, 이 영화 제작에 저와 같은 사명감을 지닌 주님의 형제자매님들을 (스탶`캐스트`1004명)모셔 섬기려고 합니다.
그간 제 cafe.naver.com/seoungsoofil 또는 cafe.godpeople.com/amch카페로 프로듀서`연출`촬영`조명`연기지망 등을 원하여 많은 분 들이 메일을 보내주셨으나 거의가 직접적으로 파이낸싱을 맡겠다거나 피피엘, 펀딩작업이나 투자유치를 감당하는 기획쪽에서 제작총지휘일을 하시겠다는 사명자가 없으셨고 대다수의 분들이 제작준비가 다 된 후 스탶 일이나 출연을 희망하시는 분 들 뿐이셨습니다.
“씨” 이 영화는 “벤허” 나 “모세” 보다도 더 다큐적인 금세기 최대의 선교영화로서 전 세계 모든 인류의 영혼을 감동시킬 명작이며, 지구촌 모든 영혼들을 감동시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전능하심을 다시 한번 인류에 각인시킬 수 있는 마지막의 놀라운 근세기 소재 대작으로서 이 선교영화의 완성을 서원한 저에게는 시작점부터 완성까지 이 대명을 함께 할 동역자가 절실합니다. 이 영화로 얻어지는 모든 이익과 영광은 동역자들께 아낌없이 다 바칠 것이오니 뜻있는 주님의 자녀들께서는 부디 이 거대한 주님의 사명사업에 동참하여 전 세계를 향하여 전무후무한 위대하고도 감동적인 선교를 이룩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바칩니다 아멘 !

개신교인의 힘은 엄청나며 또한 위대하고 거룩합니다!
제작비를 마련 할 방법은 많습니다만 한가지 예를 들어 1.200만 한국 기독인들이 “씨” 이 대작의 입장권 한 장씩만 예매해 주셔도 세기의 걸작이며 금새기 최고의 미션영화인 “씨”는 예수님의 위대하심을 다시 한번 각인하는 대명을 지상에 펼칠 수 있게 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저버리거나 배신하던 영혼들은 대오 각성하게 될 것이며 교회를 버리고 떠나던 영혼들이 다시금 교회로 되돌아올 것입니다.
저는 그 일을 위하여 이 작품에 제 영혼을 바쳐 서원한 사명자 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교파와 교단을 만드신적이 없으심으로 지상의 교단과 교파에 대하여 너무나 가슴아파 하실 것입니다. 모쪼록 초교파적으로 제작할 이 세기적인 작품“씨”에 참여하실 1.004명의 사명자들을 보내주시고 채워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 간곡히 원하오며 기도합니다. 그가 누구였든지 저는 저를 찾아주는 이들을 주께서 보내주시는 분으로 모시고 섬기면서 이 영화의 제작` 기획` 스탶` 캐스트로 참여시켜 이 위대한 주님의 영화를 만들겠나이다.

저희가 찾고 있는 동역대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작총지휘자 (이사회 대표회장)
제작담당 (이사회 대표이사 사장) "씨"영화 국내상영기획, 방송방영권, DVD판매 등으로 선교영화제작사무실공간을 제공해 주실 분.
제작자금담당 (7명의 이사님들로서 투자유치, 스폰서, 펀딩, 파이낸싱, 피피엘, 융자 등의 자금담당)
후원회총회 회장단 (1004명의 기독교 후원천사 모집담당)
해외담당총괄 1- 100개국 이상을 대상으로 "씨"상영판권선매.
2- 미션작품 대 작품 바터제 판매.
3- 미션영화 국가대 국가 공동제작 추진.
4- 영화와 별도로 선교연극 해외 순회공연.
기타 -
기획위원. 홍보담당. 제작전무(업무, 경리총괄). 제작집행. 기독교선교총괄. 등의 대임을 담당해주실 주님의 형제자매 동역자 만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씨” 제작기획서 파일을 첨부하니 참고하시고.
어떤 내용이든 문의는 아래 이메일로 주시옵소서.
seoungsoofil@naver.com 김성수목사.

※ 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예술선교를 할 수 있는 선교극작가, 예배극, 선교극, 선교드라마 전문 전공 협동목사가 필요하신분도 이메일로 연락 주시기 바랍 니다.
Christianity Documentary Fiction "a die`s33“. (씨. The Seed) 제작본부.
현`제작위원 :
김성수목사. 전병헌목사. 한상원목사. 곽만용목사. 백성철목사. 김영찬목사.
김종석목사. 강영훈목사. 박맹규예술선교사. 김상우전도사. 김명신권사.
작성일:2012-07-12 10:56:50 121.161.15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