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군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대상으로 불친절, 비위생, 부당요금 사례를 막기 위해 '1업소 1담당 책임제'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다음달 23일까지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일반음식점 66곳, 숙박업소 28곳, 계절음식점 13곳 등 총 107개소를 대상으로 '1사 1담당 책임제'를 집중운영 할 계획이다.담당 책임자는 군수, 기관, 사회단체장, 부군수, 실과소장, 읍.면장, 담당급으로 편성됐다. 나머지 읍․면에서는 자체적으로 편성 운영하기로 했다.또한, 담당업소와 자매결
행정
완도신문
2009.07.22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