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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나들목
서해안고속도로 진도연장도 진도로 연장되어 있지 않는체로 나왔던 것도 있었고 전주-광양간 고속도로도 역시 순천-여수 율촌노선도 조차 없어 여수IC가 없음으로 인해 자동차전용도로와 국도대체우회도로로 대신 완공을 준비하는 여수로서는 손해가 클수밖에 없는 현실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또한 전주-광양간 고속도로의 종착지가 순천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순천과 광양간의 고속도로 이름 싸움에서 순천측이 이겨 완주-순천간 고속도로가 되어버린 지금이라 완도는 그에대한 거울을 삼아 완도지역 노선을 군외까지나마 연장해서 완도에 고속도로IC 1개라도 설치되지 않으면 절대로 안된다.
완도로 오는데 있어 완도지역에 고속도로가 없음으로 인해 제대로 지역을 알리는데 한계가 있고 완도로 오가는 관광.방문하는 사람들로서 햇갈리게 만들수 있으며 고속도로.전국지도에서 완도지역IC가 없음으로 인해 철저한 불이익으로 인해 지역민들까지의 자존심에 성처를 입을수 있다는 우려감이다.
연구한 그림내용대로 해서 군외까지만 1차노선 국도노선의 교통량이 포화될시 군외-완도읍노선은 2차노선으로 정하여 건설해야 하는 만큼 절충안을 만들어 냄에 따라 완도군과 유지들, NGO들과 군민들은 대책위를 만들어서라도 지역의 주권상징인 고속도로 완도IC는 어떻게든 없으면 절대 안된다.
전주-광양고속도로에서 곡성노선을 경유하지 않는체 남해안고속도로에서 의령지역을 경유하지 않은체 고속도로IC 하나도 없는 곡성과 의령은 철저히 손해를 보고 있는거나 마찬가지의 현실을 보내고 있는 사례다.
또한 목포-광양간 고속도로 건설노선도 역시 해남을 비껴 나감으로 인해 해남IC설치 못하게 됨으로 인한 해남지역의 손해의식도 발생될것이다는 우려감이 팽배해질날이 멀지 않을지도 모른 상황으로 된것이다.
고속도로가 군외까지의 노선조차 없음으로 인해 교통이 여전히 불편한 완도라는 인식이 심어질수 있는 걱정이 있어 그에대한 경계심을 품게 만들고 있다.
완도읍까지 연장을 못해도 최소한이나마 지역을 알릴수 있을정도나마 노선을 군외까지라도 연장되어 전주-광양고속도로의 여수,곡성,광양과 남해안고속도로의 의령과 같은 신세를 절대로 져선 안된다.
고속도로IC가 있다는 것은 지역적인 주권이자 자존심의 상징인 만큼 절대 무관심해선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