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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요? 아주 작은 것들이 문득 충만함으로 올 때”
여리여리하게 흔들리는 숲속의 작은 속삭임, 노루귀처럼 귀여운 외모인데, 그 음성을 들으니 찬란한 아침을 열고자 영롱하게 맺히는 새벽 이...
김형진 기자  |  2021-04-0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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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으로 번져가는 봄빛 머릿결을 휘날리던 열아홉 꽃비
그 많은 날 중에 나를 기억한 외로운 날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그동안 지나온 선한 나무들 사이에서 오직 나의 존재만 확인...
김형진 기자  |  2021-04-0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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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주고 나만 똑, 떨어졌지요 동백꽃 울엄마 “난, 괜찮아”
당신을 열렬하게 사랑합니다, 동백꽃. 만약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이 말하길,‘왕국이 하늘에 있다’고 한다면, 하늘의 새들이 너희보다 앞설...
김형진 기자  |  2021-03-2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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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요? 음~ 거부 씨의 눈빛을 바라보는 일”
“한나 씨요?”“정말, 때 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곱고요”“사랑이 아득해질 때까지 들려주는 별들의 속삭임으로 긴긴 밤 지새우는 작은 보석...
김형진 기자  |  2021-03-2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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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가슴은 내가 다 빨아먹어서 빈 껍데기가 되었거나
신이 세상 모든 곳에 갈 수 없어 '엄마'를 보낸다는 말이 있듯 그러한 엄마와 구십 평생을 함께 살았다.50년이면 부부의...
김형진 기자  |  2021-03-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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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위기를 무엇으로 극복하는가? 사랑으로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세계 각국 정상들과 외신들이 한국의 코로나19 방역체계에 연일 칭찬을 쏟아내며 K-...
완도신문  |  2021-03-1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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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생이 알바는 꿈과 사랑을 싣고
1월초 이맘때면 고금도 항동리는 매생이 천지다. 그날도 완도에서 매생이가 많이 난다는 고금도 항동리 선창가는 매생이 훌터내는 작업을 하...
박주성 기자  |  2017-01-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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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쾌한 짜장면과 치킨의 경제학
열세 살. 어린 그에게 시련이 왔다. 시름시름 아프기 시작해 광주로 어디로 안 가본 병원이 없을 정도였지만 어디에서도 원인을 찾아내지 ...
한정화 기자  |  2016-12-1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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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짝빤짝 빨간차가 나갑니다 어여 타세요~~
강추위는 아니어도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들어 손발이 시린 날이었다. 해변로로 가려다 멈췄다. 주유소 주차장 공간에서 새빨간 대형버스를 세...
한정화 기자  |  2016-12-0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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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서 날아온 천사, 농약 안 돼요!
그녀는 군외면에서 감귤과 천혜향을 재배한다. 그녀는 농약을 안 쓴다. 다른 사람들도 안썼으면 좋겠다고 한다. 농약을 안 쓰다 보니 벌레...
한정화 기자  |  2016-11-1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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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넷, 다섯! 뭐가 다섯이게~요?
TV에서 보는 것 말고 눈 앞에서는 처음 봤다. 둘도 셋도 넷도 아닌 다섯 아이의 엄마! 그 이름은 정!경!숙! 8, 6, 4, 3, ...
한정화 기자  |  2016-11-1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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