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 완도군수 자리를 놓고 9명이 뛰고 있고, 3개 기초선거구에서 역대 최다 인원인 25명의 후보자들이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다. 도의원 선거에는 총 10명의 후보가 민주당과 새정치연합 창구로 공천경쟁에 나서 치열한 경선 경쟁을 벌이고 있어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20일 현재까지 완도군수 출마 뜻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는 후보자는 김신, 김인철, 김홍배, 박삼재, 박현호, 송주호, 신우철, 신현호, 이용섭 씨(가나다 순) 등 9명이다. 역대 최다인 25명의 인사가 도전의 뜻을 밝히고 있는 군의원 가선거구(완도, 노화,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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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신문
2014.03.20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