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던 제172회 완도군의회(의장 차용우) 임시회 기간 중 의원들은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각 실과소장을 상대로 총 61건의 군정에 관계된 질문을 했다.가장 많은 질문을 받은 실과소는 해양수산과 8건, 문화관광과 7건, 자치경영과 6건, 지역개발과 5건, 군수 3건, 부군수 3건, 순이다.의원별 군정질문건수는 박업수 의원이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정동택 의원 10건, 신의준 의원 9건, 김신 의원 8건, 김진침 의원 7건, 정은상 부의장, 김부웅 의원 각각 6건, 박삼재 의원이 3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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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호 기자
2008.11.19 11:26